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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17, 2007

HTML CSS] 글꼴을 굵게 진하게; 굵은 글자, 단어 강조 태그, 볼드체; Bold Font Tag


웹페이지에서 강조해야 할 단어는, 글꼴을 굵게 표시하는 것이, 즉 "볼드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자를 굵고 진하게 나타내는 태그는
<strong></strong>
입니다.

예전에는 <b></b> 태그를 사용했는데, 이것은 최신 웹표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타이핑하기가 좀 번거롭더라도 strong 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텍스트 편집기에서 <strong></strong> 이런 문자열을 상용구로 만들어 핫키를 지정해 두면 편리합니다.

(Update 2021-07-18 : HTML5 에서는, b 태그는 비표준이 아니지만 단순히 글자만 굵게 표현하는 것이고, 강조할 때는 여전히 strong 태그 사용이 추천됩니다.)

그런데 strong(중요성 importance 을 표현)태그나, em(강조 emphasis 를 표현)태그는 본문 문장의 일부를 강조할 때 적합한 것입니다. 웹페이지 디자인할 때, 특별한 강조의 의미 없이 그냥 글자만 굵게 표현하고 싶을 때에는, 아래의 예제와 같이 CSS의 font-weight:bold 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굵은 글자(볼드체)로 표현 예제


파일명: example.html
<!-- strong 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지금은 어쩐지 저 <strong>뜬구름</strong>조차도 영속적인 존재로 보이고 있다.

<br />

<!-- 또는 CSS스타일 시트를 직접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
지금은 어쩐지 저 <span style="font-weight:bold">뜬구름</span>조차도 영속적인 존재로 보이고 있다.

<br />

<!-- b 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긴 하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지금은 어쩐지 저 <b>뜬구름</b>조차도 영속적인 존재로 보이고 있다.




브라우저 출력 결과 화면:
(3가지 태그 모두, 뜬구름이라는 단어가 굵게 나왔습니다)

지금은 어쩐지 저 뜬구름조차도 영속적인 존재로 보이고 있다.
지금은 어쩐지 저 뜬구름조차도 영속적인 존재로 보이고 있다.
지금은 어쩐지 저 뜬구름조차도 영속적인 존재로 보이고 있다.




참고로, <br /> 태그는 줄바꿈 태그입니다.
(Update 2021-07-18 : HTML5 에서는, <br /> 보다 <br> 이 추천됩니다. XHTML 방식인 <br /> 로 표현하는 것도 허용됩니다.)



▶▶ HTML CSS] 글꼴을 이탤릭체로; 비스듬한 이탤릭 글자 태그; Italic Font Tag




tag: html
HTML | CSS | 자바스크립트 Java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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