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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심리학에서의 주황색의 건강 효과

Friday, February 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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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wultong @ 2:37"라는 문구에 있는 at(@)의 색을 주황색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템플릿을 만지다보니까 바뀌게 되었는데, @이 검은색일 때보다, 각 포스트 간의 구별이 용이해서 블로그의 가독성이 높아지는 결과를 우연히 얻었습니다.

며칠 전에 어떤 CF를 보니까 "보라색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전체의 3%밖에 안된다"던가 하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보라색은 귀족의 색이고 그래서 보라색의 그 신용카드(?) 같은 것에 가입을 하라는 얘기였습니다. 저도 역시 보라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주황색 계통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주황색 즉 오렌지색은 심신이 허약한 사람에게 약간의 치유 효과를 가지는 색입니다. 항상 몸이 아프거나 힘이 없는 분은 주황색 인테리어를 사용해 보세요. 벽지를 바른다면, 벽의 3면은 흰색 계통으로 두고, 한쪽 면에만 주황색으로 바르면 됩니다.

그런데 주황색처럼 따뜻한 색은 식욕을 자극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을 것입니다.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시는 분은 식기를 녹색이나 청색으로 바꾸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녹색이나 청색이라는 색 자체가 '맛있는 음식'과는 별 관련이 없고 또한 절제력을 향상시키는 색이기 때문입니다.

"송유근(9·인하대 자연과학계열)군이 파란색 방에서 자라서 천재소년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과장된 이야기이긴 하지만, 색채 심리학에 의하면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방안이 온통 청색이라면 우울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우울하다를 "I am blue. / I'm feeling blue."라고도 하지 않습니까. 청색의 우울함을 중화시키기 위해서는 흰색과 배색시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흰색은 '다른 모든 색'과 잘 어울리는 유일한 색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불건강한 색은? 보라색이라고 합니다. 피멍을 연상케 하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뿐이지 그렇다고 해서 건강을 해친다는 뜻은 아닐 것입니다.

2 Comments:
At 2:41 PM, Anonymous 윤경 said...

올해는 소설 안 쓰시나요?

 
At 3:13 PM, Blogger mwultong said...

보시다시피 요즘 블로그 손보느라 너무 바빠서 신경을 못 쓰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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