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16, 2007
울트라에디트 한글 깨짐; 인코딩 깨지는 문제 해결; UltraEdit Hangul
평범한 "한글 완성형 텍스트 파일(.txt)"은 울트라에디트 UltraEdit 에서 잘 인식하지만, 그 파일이 "유니코드(UTF-8)" 인코딩으로 되어 있을 경우 한글이 깨지는 문제가 자주 생깁니다.
울트라에디트는 실제 파일의 인코딩에 상관없이 그 파일 속에 charset=UTF-8 이라는 문장이 들어 있으면, 그 파일의 인코딩을 "유니코드(UTF-8)"로 간주합니다. 이때 유니코드가 아닌 보통의 "완성형 파일"이라면 그 속의 한글 문자들이 모두 깨지게 됩니다. 한글이 깨진 상태에서 문서를 저장하면 문서가 모두 날아가 버리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드의 백업 파일을 찾아서 복구하든지 해야만 합니다.
해결법은, 텍스트 파일에서 임시로 charset=UTF-8 이라는 문장을 지우고 편집하거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UTF-8 유니코드" 인코딩의 파일을 만들 때, 그 파일 속에 한글이 하나도 없다면 울트라에디트가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는 "가나다라" 같은 의미 없는 한글 문자들을 대충 적어 주면 됩니다.
원래 울트라에디트는 영문 전용으로 만들어진 에디터라서 한글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에는 이엠에디터(EmEditor)를 보조 에디터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EmEditor는 한글이나 일본어 중국어 등을 잘 지원합니다.
윈도우에서는 조합형 한글을 쓸 수 없기에, 조합형 한글로 된 파일을 울트라에디터에서 보면 한글 글자가 항상 깨져 보입니다.
울트라에디트는 텍스트 편집기라서, 워드프로세서 파일인 "한글 문서"나 "MS워드 문서"는 부를 수 없습니다. 울트라에디트는 ".txt"나 ".html" 같은 아스키 파일만 편집할 수 있고,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문서는 편집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때는 워드프로세서 파일을 KS인코딩의 .txt 파일로 저장한 후 울트라에디터에서 부를 수는 있습니다.
울트라에디트는 실제 파일의 인코딩에 상관없이 그 파일 속에 charset=UTF-8 이라는 문장이 들어 있으면, 그 파일의 인코딩을 "유니코드(UTF-8)"로 간주합니다. 이때 유니코드가 아닌 보통의 "완성형 파일"이라면 그 속의 한글 문자들이 모두 깨지게 됩니다. 한글이 깨진 상태에서 문서를 저장하면 문서가 모두 날아가 버리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드의 백업 파일을 찾아서 복구하든지 해야만 합니다.
해결법은, 텍스트 파일에서 임시로 charset=UTF-8 이라는 문장을 지우고 편집하거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UTF-8 유니코드" 인코딩의 파일을 만들 때, 그 파일 속에 한글이 하나도 없다면 울트라에디트가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는 "가나다라" 같은 의미 없는 한글 문자들을 대충 적어 주면 됩니다.
원래 울트라에디트는 영문 전용으로 만들어진 에디터라서 한글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에는 이엠에디터(EmEditor)를 보조 에디터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EmEditor는 한글이나 일본어 중국어 등을 잘 지원합니다.
조합형 한글 파일의 문제
윈도우에서는 조합형 한글을 쓸 수 없기에, 조합형 한글로 된 파일을 울트라에디터에서 보면 한글 글자가 항상 깨져 보입니다.
울트라에디트에서 한글문서(.hwp) 파일을 부를 수 있나요?
울트라에디트는 텍스트 편집기라서, 워드프로세서 파일인 "한글 문서"나 "MS워드 문서"는 부를 수 없습니다. 울트라에디트는 ".txt"나 ".html" 같은 아스키 파일만 편집할 수 있고,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문서는 편집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때는 워드프로세서 파일을 KS인코딩의 .txt 파일로 저장한 후 울트라에디터에서 부를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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