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21, 2007
신라면 컵 사진, 컵라면 고화질 이미지, 푸라면; Shinramyun Cup Ramen Photo
신라면은 원래 "봉지 라면"이지만, 작은 컵라면 버전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이 컵라면으로 된 신라면입니다. 공식명칭은 "신라면 컵"인 듯했습니다. 제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컵라면입니다. 양이 좀 적지만 대신에 아주 감칠맛이 있습니다. 봉지 라면으로 된 신라면 못지 않게 맛이 있습니다.
예전에 일본에 한류 열풍이 불 때, 이 컵라면의 광고용 대형 모형들을 실은 트럭이 도쿄 시내를 다니기도 했습니다. 일본인의 입맛에는 너무 매워서 인기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측의 작은 사진은 "분말 스프"입니다.
니콘 SB-400 스트로보로 촬영했는데, 위의 사진에서, 좌측 하단의 컵라면 사진은 직광이 아니라 "천장 바운스"로 촬영한 것입니다. 광량이 부족했지만 포토샵에서 Level 로 조정하니 적당한 밝기의 사진이 되었습니다.
애기번들 줌렌즈의 초점거리는, 35미리판 카메라로 환산해서, 모두 50미리 표준렌즈 정도였습니다. 조리개는 모두 F11 이었습니다. 조리개를 열고 천장 바운스를 해야 하는데 깜빡했습니다.
애기들은 한자를 몰라서 "푸라면"이라고 한다더군요.
컵라면 타이머 (온라인 버전):
▶▶ 컵라면 타이머; 인터넷 요리용 타이머, 모래시계 Cooking Timer
예전에 일본에 한류 열풍이 불 때, 이 컵라면의 광고용 대형 모형들을 실은 트럭이 도쿄 시내를 다니기도 했습니다. 일본인의 입맛에는 너무 매워서 인기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측의 작은 사진은 "분말 스프"입니다.
니콘 SB-400 스트로보로 촬영했는데, 위의 사진에서, 좌측 하단의 컵라면 사진은 직광이 아니라 "천장 바운스"로 촬영한 것입니다. 광량이 부족했지만 포토샵에서 Level 로 조정하니 적당한 밝기의 사진이 되었습니다.
애기번들 줌렌즈의 초점거리는, 35미리판 카메라로 환산해서, 모두 50미리 표준렌즈 정도였습니다. 조리개는 모두 F11 이었습니다. 조리개를 열고 천장 바운스를 해야 하는데 깜빡했습니다.
애기들은 한자를 몰라서 "푸라면"이라고 한다더군요.
컵라면 타이머 (온라인 버전):
▶▶ 컵라면 타이머; 인터넷 요리용 타이머, 모래시계 Cooking T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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