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6, 2008
카메라 필터종류? B+W Kenko Hoya 메이커 종류
B+W나 Kenko(겐코; 켄코)나 Hoya(호야) 같은 것은 카메라 필터 종류가 아니라 필터를 제조하는 메이커의 이름들입니다. 즉 회사 상표입니다.
B+W 는 독일제 필터이고, Kenko, Hoya 는 일제입니다. B+W 필터가 가장 비싸지만 가장 성능이 좋습니다. 참고: ▶▶ 슈나이더 UV 필터; Schneider B+W 007 NEUTRAL MRC 52mm 구매기
B+W 필터는 최고급형, 호야나 켄코는 중저가형 필터입니다. 특히 역광 상태에서 B+W 필터의 성능이 우수합니다.
요즘 DSLR에 붙이는 필터는 대부분 "렌즈 보호용 필터"입니다.
렌즈 보호용 필터가 아닌 필터는 특수 효과 필터입니다. 필카와 달리 디카의 경우에는, 컴퓨터에서 보정 작업을 하면서 특수 효과를 줄 수 있기에, 특수 효과 필터는 그리 많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다음의 3종류 정도만 사용됩니다.
CPL 필터: 편광필터인데, 하늘을 실제보다 더 짙고 푸르게 묘사하거나, 유리창 표면의 반사를 제거하여 유리창 속의 피사체를 선명하게 찍는 등의 신비한(?) 효과가 있습니다. 광고사진 등의 분야에서 쓰이는데 일반인에게는 그리 필요가 없습니다.
ND 필터: 회색 선글라스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색깔은 그대로 두고, 빛을 양만 강제로 줄여서, 대낮에도 셔터 속도를 아주 느리게 하거나 조리개를 최대한 개방할 수 있게 합니다.
소프트포커스 필터: 속칭 뽀샤시 효과를 내는 필터입니다. 인물사진을 찍을 때 가끔 사용됩니다. 피사체에 강한 직사광선이 닿아야만 뽀샤시 효과가 제대로 나옵니다.
렌즈 보호용 필터는 필수품에 가깝지만, 다른 특수효과 필터는 별로 필요가 없습니다.
B+W 는 독일제 필터이고, Kenko, Hoya 는 일제입니다. B+W 필터가 가장 비싸지만 가장 성능이 좋습니다. 참고: ▶▶ 슈나이더 UV 필터; Schneider B+W 007 NEUTRAL MRC 52mm 구매기
B+W 필터는 최고급형, 호야나 켄코는 중저가형 필터입니다. 특히 역광 상태에서 B+W 필터의 성능이 우수합니다.
요즘 DSLR에 붙이는 필터는 대부분 "렌즈 보호용 필터"입니다.
렌즈 보호용 필터가 아닌 필터는 특수 효과 필터입니다. 필카와 달리 디카의 경우에는, 컴퓨터에서 보정 작업을 하면서 특수 효과를 줄 수 있기에, 특수 효과 필터는 그리 많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다음의 3종류 정도만 사용됩니다.
CPL 필터: 편광필터인데, 하늘을 실제보다 더 짙고 푸르게 묘사하거나, 유리창 표면의 반사를 제거하여 유리창 속의 피사체를 선명하게 찍는 등의 신비한(?) 효과가 있습니다. 광고사진 등의 분야에서 쓰이는데 일반인에게는 그리 필요가 없습니다.
ND 필터: 회색 선글라스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색깔은 그대로 두고, 빛을 양만 강제로 줄여서, 대낮에도 셔터 속도를 아주 느리게 하거나 조리개를 최대한 개방할 수 있게 합니다.
소프트포커스 필터: 속칭 뽀샤시 효과를 내는 필터입니다. 인물사진을 찍을 때 가끔 사용됩니다. 피사체에 강한 직사광선이 닿아야만 뽀샤시 효과가 제대로 나옵니다.
렌즈 보호용 필터는 필수품에 가깝지만, 다른 특수효과 필터는 별로 필요가 없습니다.
tag: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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