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25, 2007
체리 시식기, 버찌 '벚나무 열매' 사진; Cherry Photo
체리 즉 버찌를 몇 개 먹었습니다. "롯데마트"라는 상표이고, 녹색 마분지 상자에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제가 산 것이 아니라서 가격은 잘 모르겠습니다. 맛은, 신맛은 없고 달콤했습니다. 앵두 하고 비슷했습니다. 재배한 열매 같지 않고 산에서 따먹는 그런 야생의 맛이었습니다. 핵과(核果)라서, 복숭아처럼 안에 딱딱한 씨가 들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먹어본 조그만 체리와는 달리 향기는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디카로 사진을 찍고 보니, 체리와 크기를 비교할 수 있는 피사체를 넣지 못했습니다. 아래의 체리 한 알은 "메추리알"보다 약간 더 큰 크기입니다. 눈깔사탕 크기일 수도 있습니다. 즉 꽤 큽니다.
클릭또는옆으로스크롤가능
체리 열매 사진
위의 사진은 니콘 D40X + 18-55mm 줌으로 촬영했습니다. 플래시로 촬영하니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아서,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하고 3초의 장시간 노출을 주어 찍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삼각대 다리를 펴고 접고 하다보니 땀이 뻘뻘 나더군요. 아무튼 자연광을 이용한 사진이라서 체리 표면이 부드럽고 섬세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먹어본 조그만 체리와는 달리 향기는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디카로 사진을 찍고 보니, 체리와 크기를 비교할 수 있는 피사체를 넣지 못했습니다. 아래의 체리 한 알은 "메추리알"보다 약간 더 큰 크기입니다. 눈깔사탕 크기일 수도 있습니다. 즉 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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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니콘 D40X + 18-55mm 줌으로 촬영했습니다. 플래시로 촬영하니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아서,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하고 3초의 장시간 노출을 주어 찍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삼각대 다리를 펴고 접고 하다보니 땀이 뻘뻘 나더군요. 아무튼 자연광을 이용한 사진이라서 체리 표면이 부드럽고 섬세하게 표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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