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27, 2006
[3ds Max] 도스용 3D Studio R4: 추억의 스냅샷 10장
3D Studio R4 라는 프로그램은, 도스용이라서 지금의 윈도우 환경에서는 실행조차 되지 않습니다. 3ds Max 가 있는데 굳이 그것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3D 스튜디오'에는 '3ds 맥스'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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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화면에서 3D 오브젝트를 편집했습니다. 그리운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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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을 모델링하는 장면입니다. 사실적인 모델링은 아니고 간단한 애니메이션용입니다. 지금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빨간 부분이 선택된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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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를 정렬하는 대화상자입니다. 현재의 3ds Max 의 그것과 모양은 비슷하지만, 훨씬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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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파일로 출력하기 위한 대화상자로 기억합니다. 도스에서는 멀티미디어 지원이 거의 없었고, 또 당시에는 그래픽 포맷에 대한 제약도 많았습니다. JPG/JPEG 사진을 모니터에 표현할 수 있는 정도로도 상당한 고급PC로 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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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를 둥글게 원형으로 배열시키는 대화상자입니다. 인터페이스의 색감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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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윈도우 환경에서는 비디오 카드의 종류나 상표를 따지는 프로그램은 없지만, 도스 시절에는 아주 까다로워서, 특정 회사의 특정 품종의 비디오 카드가 아니면 아예 실행되지 않는 프로그램이나 게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표준으로 정한 것이 VESA (베사) 카드였습니다. 3D Studio 를 설치하면, 비디오 카드의 호환성 문제 때문에 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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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윈도우 환경에서는 흔한 인터페이스이지만, 도스 시절에는 이런 슬라이드 대화상자가 상당히 첨단적인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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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 도형들을 만들고 편집하던 곳. 도스 시절에는 메모리가 많아 봤자 16메가였고, 32메가 단 사람은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였기 때문에, 2D 편집은 이렇게 별도의 창에서 했습니다. 현재의 3ds Max 에서는 2D·3D·애니메이션을 가리지 않고, 모든 작업을 한 화면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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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을 편집하던 매터리얼 에디터입니다. 다른 오브젝트 편집창은 기본적으로 16색 모드였는데, 이것은 256색 모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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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열기/저장 대화상자가 상당히 멋있었습니다. 유닉스용 3D 프로그램의 대화상자를 모방했을 겁니다. 그리고 3D Studio 가 무려 300만원짜리 소프트웨어였으니까, 인터페이스도 세련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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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화면에서 3D 오브젝트를 편집했습니다. 그리운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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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을 모델링하는 장면입니다. 사실적인 모델링은 아니고 간단한 애니메이션용입니다. 지금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빨간 부분이 선택된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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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를 정렬하는 대화상자입니다. 현재의 3ds Max 의 그것과 모양은 비슷하지만, 훨씬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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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파일로 출력하기 위한 대화상자로 기억합니다. 도스에서는 멀티미디어 지원이 거의 없었고, 또 당시에는 그래픽 포맷에 대한 제약도 많았습니다. JPG/JPEG 사진을 모니터에 표현할 수 있는 정도로도 상당한 고급PC로 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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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를 둥글게 원형으로 배열시키는 대화상자입니다. 인터페이스의 색감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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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윈도우 환경에서는 비디오 카드의 종류나 상표를 따지는 프로그램은 없지만, 도스 시절에는 아주 까다로워서, 특정 회사의 특정 품종의 비디오 카드가 아니면 아예 실행되지 않는 프로그램이나 게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표준으로 정한 것이 VESA (베사) 카드였습니다. 3D Studio 를 설치하면, 비디오 카드의 호환성 문제 때문에 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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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윈도우 환경에서는 흔한 인터페이스이지만, 도스 시절에는 이런 슬라이드 대화상자가 상당히 첨단적인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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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 도형들을 만들고 편집하던 곳. 도스 시절에는 메모리가 많아 봤자 16메가였고, 32메가 단 사람은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였기 때문에, 2D 편집은 이렇게 별도의 창에서 했습니다. 현재의 3ds Max 에서는 2D·3D·애니메이션을 가리지 않고, 모든 작업을 한 화면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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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을 편집하던 매터리얼 에디터입니다. 다른 오브젝트 편집창은 기본적으로 16색 모드였는데, 이것은 256색 모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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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열기/저장 대화상자가 상당히 멋있었습니다. 유닉스용 3D 프로그램의 대화상자를 모방했을 겁니다. 그리고 3D Studio 가 무려 300만원짜리 소프트웨어였으니까, 인터페이스도 세련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tag: 3ds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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