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2, 2006
HTML/CSS] 메타 태그(META TAG)의 'REVISIT-AFTER' 속성은 이제 쓸모 없는 듯
몇 달 전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 때는 구글이 2주만에 한 번씩만 크롤해 갔기에 좀 속상했다. 처음 생긴 사이트는 우선 구글의 샌드박스(sandbox)에 몇 달 동안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그 모래상자에서 좀 빠져나왔는지 자주 인덱스되고 있다. 3~5일에 한 번 정도.
구글 크롤러가 매일 오게 할 수는 없나 하고 생각해 보니 예전에, 개인홈페이지의 황금기에, 이런 메타태그(meta Tag)가 유행했었다:
<meta name="revisit-after" content="1 days" />
검색 엔진으로 하여금 하루에 한 번씩 방문하도록 하는 태그다. 이 태그를 메인 페이지에 넣을 작정이었다. 혹시 이 태그가 지금도 유효한가 해서 구글에서 검색해 보았더니, 권유할 만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CSE HTML Validator Pro v7.01 에서 위의 태그를 검사해 보았더니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왔다:
요즘에는 위의 태그가 쓸모가 없다고 했으며, 지우라고 했다. 게다가 위의 메타태그는 표준으로 공인된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블로그 템플릿에 넣지 못했다.
추억 속의 태그인 듯하다...
구글 크롤러가 매일 오게 할 수는 없나 하고 생각해 보니 예전에, 개인홈페이지의 황금기에, 이런 메타태그(meta Tag)가 유행했었다:
<meta name="revisit-after" content="1 days" />
검색 엔진으로 하여금 하루에 한 번씩 방문하도록 하는 태그다. 이 태그를 메인 페이지에 넣을 작정이었다. 혹시 이 태그가 지금도 유효한가 해서 구글에서 검색해 보았더니, 권유할 만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CSE HTML Validator Pro v7.01 에서 위의 태그를 검사해 보았더니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왔다:
[110] The "revisit" and "revisit-after" meta tags are suppose to tell search engine robots how often to recrawl a page. However, these meta tags are generally regarded as useless because search engines do not follow them and there is no agreed upon syntax. Because of this, AI Internet Solutions recommends that this meta tag be removed.
요즘에는 위의 태그가 쓸모가 없다고 했으며, 지우라고 했다. 게다가 위의 메타태그는 표준으로 공인된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블로그 템플릿에 넣지 못했다.
추억 속의 태그인 듯하다...
tag: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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