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나 문단은 기본적으로 "왼쪽 맞춤"입니다. 즉, 왼쪽에 찰싹 붙어 있습니다. 이것을 가운데나 오른쪽 또는, 워드프로세서처럼 "양쪽 맞춤"으로 정렬하는 방법입니다.
<html>
<head>
<style type="text/css">
/* 이해를 돕기 위해, div 박스에 테두리를 붙이는 코드 */
div { border:1px solid; padding:10px; }
</style>
</head>
<body>
<strong>왼쪽 정렬(왼쪽 맞춤)</strong> : 좌측 정렬이 기본값입니다. 즉, text-align:left 이런 스타일을 지정하지 않아도, 왼쪽 정렬이 됩니다.
<div style="text-align:left">
산길을 등지며 시가지로 내려왔었다.<br />
열쇠고리를 산길에 버렸었지만, 마치 지니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호주머니 속으로 손을 넣었다.<br />
고개를 들어 보니, 머리 위로 희미한 햇빛이 비치고 있었다.<br />
산길 위에 서서, 빗속의 먼 어딘가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듯한 암울한 기분에서 헤어날 수 없었다.<br />
</div>
<br /><br />
<strong>오른쪽 정렬(오른쪽 맞춤)</strong>
<div style="text-align:right">
산길을 등지며 시가지로 내려왔었다.<br />
열쇠고리를 산길에 버렸었지만, 마치 지니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호주머니 속으로 손을 넣었다.<br />
고개를 들어 보니, 머리 위로 희미한 햇빛이 비치고 있었다.<br />
산길 위에 서서, 빗속의 먼 어딘가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듯한 암울한 기분에서 헤어날 수 없었다.<br />
</div>
<br /><br />
<strong>가운데(중앙) 정렬</strong> : "제목" 등에서 중앙 정렬을 주로 사용합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산길을 등지며 시가지로 내려왔었다.<br />
열쇠고리를 산길에 버렸었지만, 마치 지니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호주머니 속으로 손을 넣었다.<br />
고개를 들어 보니, 머리 위로 희미한 햇빛이 비치고 있었다.<br />
산길 위에 서서, 빗속의 먼 어딘가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듯한 암울한 기분에서 헤어날 수 없었다.<br />
</div>
<br /><br />
<strong>양쪽 맞춤 (양쪽 정렬)</strong> : 워드프로세서에서처럼, 줄바꿈을 하지 않고 즉 Enter키를 치지 않고 1줄로 1문단을 이어서 써야 제대로 양쪽 맞춤이 됩니다.
<div style="text-align:justify">
산길을 등지며 시가지로 내려왔었다. 열쇠고리를 산길에 버렸었지만, 마치 지니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호주머니 속으로 손을 넣었다. 고개를 들어 보니, 머리 위로 희미한 햇빛이 비치고 있었다. 산길 위에 서서, 빗속의 먼 어딘가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듯한 암울한 기분에서 헤어날 수 없었다.
</div>
</body>
</html>
왼쪽 정렬(왼쪽 맞춤) : 좌측 정렬이 기본값입니다. 즉, text-align:left 이런 스타일을 지정하지 않아도, 왼쪽 정렬이 됩니다.
산길을 등지며 시가지로 내려왔었다.
열쇠고리를 산길에 버렸었지만, 마치 지니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호주머니 속으로 손을 넣었다.
고개를 들어 보니, 머리 위로 희미한 햇빛이 비치고 있었다.
산길 위에 서서, 빗속의 먼 어딘가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듯한 암울한 기분에서 헤어날 수 없었다.
오른쪽 정렬(오른쪽 맞춤)
산길을 등지며 시가지로 내려왔었다.
열쇠고리를 산길에 버렸었지만, 마치 지니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호주머니 속으로 손을 넣었다.
고개를 들어 보니, 머리 위로 희미한 햇빛이 비치고 있었다.
산길 위에 서서, 빗속의 먼 어딘가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듯한 암울한 기분에서 헤어날 수 없었다.
가운데(중앙) 정렬 : "제목" 등에서 중앙 정렬을 주로 사용합니다.
산길을 등지며 시가지로 내려왔었다.
열쇠고리를 산길에 버렸었지만, 마치 지니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호주머니 속으로 손을 넣었다.
고개를 들어 보니, 머리 위로 희미한 햇빛이 비치고 있었다.
산길 위에 서서, 빗속의 먼 어딘가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듯한 암울한 기분에서 헤어날 수 없었다.
양쪽 맞춤 (양쪽 정렬) : 워드프로세서에서처럼, 줄바꿈을 하지 않고 즉 Enter키를 치지 않고 1줄로 1문단을 이어서 써야 제대로 양쪽 맞춤이 됩니다.
산길을 등지며 시가지로 내려왔었다. 열쇠고리를 산길에 버렸었지만, 마치 지니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호주머니 속으로 손을 넣었다. 고개를 들어 보니, 머리 위로 희미한 햇빛이 비치고 있었다. 산길 위에 서서, 빗속의 먼 어딘가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듯한 암울한 기분에서 헤어날 수 없었다.
